홈   >   SMT Around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25-03-01 (토) 4:25:07
작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7% 급증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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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수요 & 신흥 시장 성장이 주요 이유 
`25년 출하량은 성장세 이어가기 어려울 듯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3년 대비 급등했다. 교체 수요, 신흥 시장 성장, 스마트폰 업체의 영업망 확장에 따른 결과였다. 하지만 `25년 전체 출하량은 지난해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진다. 신흥 시장의 완성단계 진입, 미국 관계 등 글로벌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해 있기 때문이다. 
카날리스(canalys.com)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7% 성장한 12억2,000만대에 도달했다. 2년 연속 감소한 후 반등을 보였다. 애플은 중국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흥 시장 성장과 북미 및 유럽에서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2년 연속 선두 위치(pole position)를 유지했다. 작년 iPhone 출하량은 1% 감소한 2억2,590만 대를 기록했다. 삼성은 2억2,290만대의 출하량을 보여 2위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3위를 굳건히 지키며 작년 업계의 물량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중국 본토에서의 강력한 모멘텀과 신흥 시장으로의 지속적인 전략적 확장에 힘입어 출하량은 15% 증가하여 1억6,860만대를 기록했다. 트랜션은 15% 증가하여 처음으로 4위를 차지했고, 오포가 뒤를 이었다. 



카날리스의 시장분석가인 루나르 비요호브데(Runar Bjørhovde)는 “지난해는 스마트폰 산업이 컴백한 해로,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연간 글로벌 출하량을 기록했다. 팬데믹 시기에 구매한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와 영업망 확장으로 대중 시장 부문에서 수요가 급증했다”면서, “신흥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넘어 성숙한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중국 본토의 성장률은 4%, 북미는 1%, 유럽은 3% 성장했다. 이러한 지역의 수요는 할인, 포상판매, 트레이드인, 기기 번들과 같은 공급업체의 높은 프로모션으로 인해 가속화되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루나르 비요호브데(Runar Bjørhovde)는 “공급업체는 전 세계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까다로운 `25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신흥 시장이 작년 업계 성장의 엔진이었지만, 일부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면서 성장이 둔화되었다. 단기 성과, 재고 관리 및 장기 투자 간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공급업체가 이러한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중요하다. 경제 변동, 잠재적인 미국 관세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은 시장 역학에 더욱 예측 불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그러나 프리미엄화 추세 증가, 중국 본토의 보조금 제도 및 진화하는 자금 조달 모델과 같은 기회는 공급업체에 성장 잠재력을 제공한다. `25년에 공급업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브랜드 중심 마케팅 및 보다 심화된 판매망 협업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세그먼트 전반에 걸쳐 ASP와 수익성 성장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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