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4-11-30 (토)

한화정밀기계(주) 2018년 10월호 한화의 ‘수공정 자동화 솔루션’은 내일을 바라본다!!! ‘수삽 공정 자동화 솔루션 제공’이라는 큰 그림을 그렸던 한화정밀기계(주)가 순항을 하고 있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 2018년 10월호 수삽의 절대강자 ‘JUKI’, ‘한주’ 통해 시세 확대 중 수삽용 마운터 시장의 글로벌 Top인 JUKI 설비를 공급하는 한주오토시스템즈(주)가 조금씩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주)인터켐 코리아 2018년 10월호 수삽설비 ‘sFAB’ 확대, ‘선택과 집중’ 카드 꺼내다! FUJI SMT용 설비 공식 한국대리점인 (주)인터켐 코리아는 수삽 전용기 공급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수삽용 실장기 시장동향 2018년 10월호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수삽용 실장기’ 잠시 주춤했던 SMT 후공정의 수삽라인의 자동화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저임금적용,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해소을 위한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Rehm Thermal Systems 2018년 09월호 특화된 성능으로 중무장한 ‘Industry 4.0’ & ‘Void-Free’ 솔루션 집중 부각 Rehm Thermal Systems는 지난해부터 ‘Industry 4.0’ 솔루션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왔다. 올해 심천전시회 역시 이 연장선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VisionXP+ Vac’, ‘CondensoXC’를 전시하였고, 당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ViCON’를 집중 소개했다.   (주)펨트론 2018년 09월호 광학검사기 토털솔루션 제안, ‘3D AOI + Auto-9 View’ 연동 검사솔루션 ‘각광’ 펨트론은 현재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검사 솔루션들을 대거 출품하였다. 다양한 검사기들을 통해 ‘광학검사기 토털솔루션 지원’을 지향하고 있는 당사의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다.   (주)파미 2018년 09월호 파미 ‘인기 폭발’의 이유, 고분해능의3D SPI/AOI & 특화된 검사기들 당사는 NEPCON South CHINA 2018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이 파미 검사기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초소형 부품실장에 적합한 ‘고분해능 3D SPI/3D AOI’, ‘One Machine, Multi function’ 시스템 그리고 타깃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전용 모델들을 소개했다.   SAKI Corp,. 2018년 09월호 차별화된 ‘3Di Series’ & ‘M2M’ 솔루션, 참관객의 발길을 잡다!!! NEPCON South CHINA 2018 전시회에서도 최신형 신규 검사기 모델들을 출품하였고, 더불어 ‘QDP(Quality-driven Production) for M2M communication’라는 SAKI만의 슬로건을 다시 한 번 소개하였다. 제4차산업 구현을 위해 탄생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혁신을 품은 신규 3D AOI ‘3Di Series’를 부스에 전면배치하였다.   (주)미르기술 2018년 09월호 대량생산 최적의 검사기 솔루션, ‘듀얼레인’ 3D AOI & 진일보된 ‘공정관리시스템’ 미르기술은 이번 전시회 콘셉트를 ‘대량생산에 최적의 검사기 시스템’로 정하고, 부응 솔루션들을 출품하였다. 보급형 듀얼레인 3D AOI인 ‘MV-6DL OMNI’, 2D AOI인 ‘MV-6e’, 3D SPI인 ‘MS-11em’ 그리고 생산공정관리 솔루션인 ‘TRMS(Total Remote Management System)’와 ‘TLM(Total Library Manager)’를 진열하   (주)ESE 2018년 09월호 SMT 생산라인 무인화의 ‘핵심’, 전자동 스크린프린터 ‘이목집중’ NEPCON South CHINA 2018 전시회에는 최신의 전자동스크린프린터와 현재 생산라인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모델들을 출품하였다. 메탈마스크 full auto change 성능의 ‘US-2000XF8’, 반도체 패키지용 ‘US-2000BP’, 고속 프린터 ‘US-2000XH’, 대형 기판용 ‘US-LX3’을 진열해 중국 고객사의 방문을 이끌어 냈다.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미디어정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온라인문의
	SG미디어 | 대표이사 : 강희명 | 사업자등록번호 : 119-10-75482 (08639)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97 | 전화 : 02-808-7411 팩스 : 02-808-7412 Copyright ⓒ SG미디어 All rights reserved.